영어공부를 꾸준히 해본건 시원스쿨과 함께하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강의 내용이 쉬워서 딱 하루에 2강의씩만 들어보자!! 그리고 안되면 말자!! 했었는데.... 제가 해낼 줄은 저도 미처 몰랐습니다..ㅎㅎㅎ (사실 지금 3탄도 꾸준히 하고있는데 2탄을 다 들어서 2탄 후기를 올려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프렌즈를 보면서 시원스쿨도 병행하고 있는데! 이 전에는 문장이 안들렸어요... 근데 시원스쿨에서 일상생활영어를 가르치다보니 아직 유창하게 한국말을 바로 영어로 바꾸는 것이 서툴지만 (이것도 연습이 더 많으면 될 것같아요!) !!! 그래도 배우들이 말하는 일상생활 문장이 들려서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고있습니다ㅜㅜㅜㅜ 거짓말처럼 여기서 배운 문장들과 그 비슷한 문장들은 다 들려요!!!!!! 매일 공부하면서 따라말하고 따라 말한 뒤 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되니까 너무 신기하고 공부를 멈출 수 없어요!!!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시원스쿨에게 너무 고마워요ㅜㅜㅜㅜ 이렇게 저렴하게 하지만 알차게 공부할 수있다니...ㅎㅎㅎㅎ 주변에 마구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직장인이 듣기에 아주 좋아요!!!!!!!!!!!!!!!!!!!! 복습도 꾸준히 해요! 더 잘 하고싶어가지고 ㅜㅜㅎㅎㅎㅎㅎㅎㅎ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모두 화이링!!!!!! 2019-07-23 | 169기 노미경

시원스쿨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나도 정말 자신감있는 영어로 말해보고 싶었어요    늘 해외나가서 답답해 하는 날 보면서.. 올해부터 꼭하자... 내년엔 꼭하자 .. 늘 나와 영어를 하자고 약속은 하면서 하긴 하는데 뭔가 안되더라구요 공부를 몇십년을 해두 학원가서 수강을해도 팟캐스트를 들어도 아이들과 읽는 챕터북은 해석이 잘 안되더라구요    아 슬프다.. 이젠 애들 영어책도 레벨이 높아지니 난 헤매는구나  완료형문장이 길어지면  뭔뜻인지 아예 모르겠더라구요    시원스쿨은 출퇴근하는 차안에서 듣고 있어요  매일아침 2강좌 3강좌... 듣고 있는데 이제 5개월 되어 가네요  아직 말은 안되요 ~ ㅋㅋ  하지만 시원쌤이 말하는 문장의 구조가 문장이 왜 이렇게 생기게 된건지  알게되니 영어 동화책은 쉽게 읽히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알고와 모르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였어요    매일아침 차타면 그냥 시원스쿨 앱을 킵니다.  생각보다 금방 들을꺼 같지만 시원스쿨 왕초보탈출 1탄, 2탄 만 넉달 된거 같아요  생각보다 강좌량이 많답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신나게 듣고 따라해요~ 우렁차게~  알아들어도 못알아 들어도.. 우선 듣고, 다시한번 리플레이 합니다. ^^ 누구는 3개월만에 영어가 됐다고 하잖아요.  그거 꽁으로 한거 아닌거라는거... 깨달았어요  시원쌤이 말하는것처럼 정말 정말 열심히 하신 분들일꺼예요  기본 문장은 다외어야하고.. 그냥 뚝튀어나에 말하는건.. 정말 열심히 했다는거예요    전 죽기살기 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언젠간 꼭 될꺼라고 생각하면서 ... 기분좋게 하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내가 확실히 아는것들에서  오프라 윈프리가 그러더라구요    하루하루 가능성의 범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원한다고 ... 저도 오프라윈프리처럼 내 영어의 가능성의 범위를 확장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할께요  감사해요~    2019-07-27 | 168기 원신옥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이후로 약 10년전..!! 영어를 하나도 안하나보니까 학교다녔을 때 그나마 알고있던 기본 단어와 문장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갔는데 생각보다 제가 영어의 기초가 너무 없다는걸 깨닫고 영어공부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나름 점수도 잘 나오고 영어는 암기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달달이 외우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공부한 것들은 기억에 남지 않더라구요.  학원을 다닐까 했었는데 시간이 여유치 않고 학원비도 은근 비싸서 고민하다가 tv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시원스쿨을 많이 보게 보았던 시원스쿨을 알아보았어요. 제 주위에도 시원스쿨로 영어공부를 한 친구들이 몇몇 있었는데 물어보니까 다들 좋다고 들어보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기초인 왕초보영어탈출을 수강하게 되었고  거의 10년만에 인강을 들으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제가 배워온 영어랑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주셨고 암기위주 보다는 말이 트일 수 있게, 그리고 어렵지 않고 너무 쉽게 가르쳐주셔서 시원스쿨 들으면서는 영어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오히려 강의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오늘 배울 영어가 궁금하고 기대되고 ㅎㅎ  처음에 수강신청 전에는 강의가 너무 많아서 이걸 언제 다 배우지..처음만 조금 듣다가 나중에는 안듣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공부하니까 저도 달라지더라구요. 수강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강의 듣고, 강의를 못 듣는 날에는 필기 해놓은 노트 보면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반복하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영어가 저에게 스며들게되었어요. 매일 강의에서 만나는 시원쌤도 이제 너무 친근해져서 길가다가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반갑게 인사 건낼거 같아요 ㅋㅋ 시원스쿨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는 어렵지 않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그 설명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왔고 저도 가르쳐주시는대로 습득할 수 있어서 효과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시원스쿨이 쉽고 재밌다는 분들 후기 많은데 직접 배워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도 시원스쿨로 영어울렁증 극복해서 해외여행 가서도 당당하게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요 ! 2019-04-30 | 166기 이주희